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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22년 개방 이후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운영 중입니다. 이제는 사전 신청만 하면 정문부터 본관, 상춘재, 녹지원, 경내 전시관까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어요! 2025 청와대 일반 관람 신청 방법부터, 운영 시간, 입장 팁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청와대 관람 운영일정 & 시간
청와대는 2022년 일반 개방 이후 국민 누구나 관람 가능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사전예약제로 자유 관람이 가능합니다.
1. 운영일
3월 ~ 11월 : 09:00 ~ 18:00(입장마감 : 17시 00분)
12월 ~ 2월 : 09:00 ~ 17:30(입장마감 : 16시 30분)
2. 휴무일 : 매주 화요일
※ 다만 화요일이 공휴일 또는 대체공휴일과 겹치는 경우에는 화요일은 정상 개방되며, 그 다음날이 휴관일이 됩니다.
3. 관람시간 : 09:00 ~ 10:30, 10:30 ~ 12:00, 12:00 ~ 13:30, 13:30 ~ 15:00, 15:00 ~ 16:30, 16:30 ~ 18:00
4. 입장료 : 무료
청와대 관람 예약방법
1. 예약 후 청와대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2.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은 현장 입장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 관람 예약은 접속 당일부터 최대 4주까지 가능합니다.
2. 예약신청은 원하는 날짜로 예약을 신청합니다.
2. 관람일 기준 1인 1회만 예약 가능합니다.
3. 만 65세이상,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최대 10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이에 해당하는 분이 꼭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청와대 관람자 유의사항
1. 청와대 관람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청와대 전역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2.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 국가보혼대상자, 외국인은 현장 입국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정문 안내 센터와 춘추 안내 센터에서는 하루에 최대 2,000명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3. 정문과 춘추관을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장 시 신분증과 예약 시 받은 바코드를 보여주세요.
4. 청와대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5. 청와대를 방문할 때는 생수와 양산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시설 개보수나 행사가 있거나 눈이나 비로 인해 건물 내부가 손상될 위험이 있는 경우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방문객의 안전이 우려되면 청와대 전체 또는 일부 지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7. 청와대를 방문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밀집된 상황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8. 기타 사항은 <자주 하는 질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관람 팁!
1. 가장 조용한 시간대 : 평일 오전 9~ 10시
2. 편한 운동화 필수(언덕길 많음)
3. 물, 모자 지참
4. 사진 촬영 가능
청와대 찾아가는 방법
1. 대중교통
1) 버스
● 경복궁역 3변 출구 앞 [경북궁역 정류장]에서 1711, 1020, 7018, 7016, 7022, 7212번 버스 승차 후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
● [국립고궁박물관 정류장] 또는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KT광화문지사 정류장]에서 01A 버스승차후 [청화대 정류장] 또는 [춘추문 정류장]에서 하차
2) 지하철
● 3호선 경북궁역 4번출구로 나와 청와대까지 도보 15분 이동
● 3호서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청와대까지도보 20분 이동
3) 셔틀버스
2. 주차장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2025년에도 청와대는 국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운영 요일과 입장 시간 잘 확인하시고,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인 청와대를 직접 걸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